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컬트영화 끝판왕. 영화 미드소마 리뷰.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3:51

    >


    ​​



    정스토리야. 보고 싶었어...영화에요. 최신 인생의 낙이 육아를 하면서 아기를 재운다던지... 아니야.(신랑한테 아기 재우라고 맡기고) 나는 방에서 오컬트 영화과 공포영화를 보는 게 그게 그렇게 좋던데요.아기 낳기 전에도... 그렇게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한 공포영화였는데 아이가 생겼으니... 소음도! 장면도! 자극적이어서... 못 보잖아요


    물론 가끔은 아니지만요... (이게 더 화가 본인은 부분입니다) 제 가끔 있을꺼에요.--몸을 씻을 때도 없었지만, 어쨌든 오컬트 영화에 빠져있었던 부분...검색하면 할수록 [미드 소마] 이 영화 제목이 자꾸 본인이 오더라고요.[유전] 영화감독이 두 번째 영화래. 나[유전]처음에는 우인?라고 보고..본인의 사이에 또, 소견 봉잉소 3번 정도 봤어요. 흐흐흐 기대 했었는데.. 왜이렇게 VOD가 늦게 본인이 오는거죠!!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VOD 자신 오자고 얘기하자. 올레TV에서 무려 만원 이자신 결제해봤어요. (웃음) 본 소감은 소음... 저는 공포영화 다 괜찮아요 다 재밌어요. 그래서 혹시... - 검색해서 블로그에 들어와서 리뷰보고 영화를 봤는데 자기들 취향이 아니었네.. 재미 1번 없었다. 라고 욕하지 마세요. ;;정이 이야기의 영화는 개인적인 느낌이고, 주관적이잖아요.가족영화, 멜로영화. 이런 것도 재밌으면 안에 구성이 엉터리가 됐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야? 이런 것은 묻지 않겠습니다영화는 영화로, 감동과 재미만 준 소음이 되었다. 다큐멘터리 보는 거 아니니까 그렇게 평가 안 하니까... 아무튼.. 저는 공포물 마니아입니다. 공포영화는 정말 지루해서 더 잘 것 같지도 않고 앞뒤 스토리의 연관성도 없고 이것만 없다면 저는 전부 재밌게 그 영화를 제 마음대로 즐겨봅니다.그래서 영화평론가 같은 리뷰의 자기평가를 기대하는 거라면 안 보시는 게


    ​​


    >


    ​​


    >


    ​​


    >


    앨리 애스터 감독의 영화 미드소마 이전의 유전은 시종 어두운 배경에 어두운 분위기의 연속이었다면, 이후작 미드소마는 아내의 목소리에서 끝까지 흰 옷의 붉은 립스틱, 밝은 상성과 춤, music이 이어집니다.누가 얼핏 보면 어떻게 공포영화라고 소견할 수 있겠어요.하긴.. 보는 내내 공포영화다운 장면은.. 마지막만...? 흠.. 분위기는 계속 무섭게 이어지지만.. 무서운 장면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요즈음 들어 이렇게 고립된 마을 종교, 이런 영화들을 주로 즐겨 봤는데...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그렇게 맹목적으로 잘못된 신념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이와 비슷한 오컬트 영화를 검색해보면....비슷한 영화가 많이 나쁘지는 않지만 다 검색해서 보고 있습니다.한때는 스릴러에 빠져서... 한때는 범죄물... 한때는 솔릭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한편의 영화를 보았지만, 의외로 재미있다 싶으면 그 장르를 전부 한번에 보는 편입니다.공포는 원래 나쁘지 않았지만 이렇게 종교는 나쁘지 않다. 오컬트와 관련된 영화는 별로 보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아마 엑소시스트 관련 영화를 보다가 여기로 흘러들어온 것 같은...


    ​​


    >


    ​​


    >


    ​​


    >


    줄거리 GO! GO! → 댁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 축제가 끝날 때까지는 헤어나올 수 없는 줄거리를... 아무것도 설명해 드릴게 없어요. 설명하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별로 설명되어 있는 것도 없네요. 스포일러를 제외한 줄거리를 얘기하는 게... 간단히 설명하자면 대니라는 여주인공이 영화 초반 대가족을 잃는 아주 비참한 상실을 겪게 됩니다.그러면서 고아 같은 존재가 되지만 믿고 의지하는 대니의 남자친구 친국 크리스티안은 본인의 학문과 남성들의 우정을 더 우선시합니다(영화 속에서 보면 대니가 힘든 귀추를 전화로 상, 다음에 그 귀추를 자기 친국들에게 이야기하면서 함께 자기 여자친구 친국험, 그 다음을 하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이 사람들은 정말 이야기가 별로 좋지 않지만, 대니와 크리스티안 두 사람의 관계는 모르고 갈라지면서 서서히 비극이 밀려오는 것을 극중에 보여주고 있어요.대니의 남성 친국 크리스티안이 인류학과 박사과정 학생 조쉬와 남성 우월주의적인 마크와 함께 스웨덴 교환학생인 펠레의 조상이 살던 스칸디나비아 떨어진 곳에 초대되어 여름휴가 때 자결했다는 얘기를 듣고 대니도 함께 참석차 함께 출발하기로 합시다.모든 일은 이 스칸디나비아의 외딴 곳 축제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영화 유전에서는 혈연으로 대가족 간 유지와 지속관계 그런 부분에 대해 그려졌다면, 영화 미드소마에서는 대가족을 잃은 한 여성이 홀로 되어 다시 격리된 공동체 대가족의 일원이 되는 과정을 그리지 않았나 소견입니다.그래서 여주인공 대니는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초반에는 충격과 공포, 절망, 혼란을 그려냈다면 중반을 거쳐 후반에 들어서면서 자신감, 그래서 우아함, 기품도 보여줍니다.나는 잘 모르는 배우니까. 처음에는 얼굴도... 스타일도 별로인데 공포영화에서는 예쁘고 멋있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니까(아,,)이건 살인영화의 공식일 수도 있어요. 좀 의외였어요.근데 고민의 전천을 잘 나타내는 것 같아서.영화를 다 보고나서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


    ​​


    >


    ​​


    >


    ​​


    >


    ​​


    >


    ​​


    >


    다온이 생각한다[미드소마] 평점은?


    7.30(웃음 다 온 그러니까 무서운 나쁘지 않고 게.수족오구라 들어가네요. (정색하고) 그래도 씁니다. 모든 공포영화에 대한 평가가 후하다. 보면서 졸 만큼 재미가 없으면 전 다 재밌을 거에요.게다가 가장 최근에 빠져있는 장르니까 그렇겠죠. 오랜만에 기다리면서 본 영화라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컸어요. 하지만 보고 나쁘지 않으니 그런 마음은 사라졌네요.영화 유전만큼 나쁘지 않아서 신선했고, 특별히 나쁘지 않았으니 이야기가 마음에 드네요.웃음소음부터 영화 끝까지 소음에 안 들어가. 권력을 잡은 우리 대니가 멋지게 때렸어! 그래서 나쁘진 않으니까 마지막에 미소도 좀 멋질거야.초반부터 마소음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마지막에는 불쌍해요.보기 전에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실 거예요.혹시 저처럼 오컬트영화에 가장 최근 빠져있는 분이 계시다면 보세요. 아. 단 선정적인 장면이 나쁘지 않으니 그 잔인한 장면이 힘드신 분들은 시청을 금지해주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 영화 장르에 빠져서 리뷰를 남길지 모르겠어요. 이걸로...)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